입시정보

 

(1) 1단계 서류평가부터 우선선발 가능(정원 90명의 30% 이내)

(2) 방문면접 1, 2단계에서 모두 실시 가능

(3) 3단계 과학 창의성 캠프에서 1박 2일간 개별 면접 실시

 

(1) 경쟁률 : 90명 모집에 1,594명 지원, 경쟁률 17.7대 1(정원내)

 

 

Q. 의대 진학 희망 시 졸업이 불가능한가?

A. 졸업은 가능하다. 그러나 영재학교 생활기록부가 아닌 일반고 생활기록부로 작성되어 대부분의 내용이 공란일 것으로 예상한다.

 

Q. 영어 성적이 C인 학기가 있는데 지원가능한가?

A. 모든 과목, 모든 학기 올A인 학생만 선발되지는 않는다. 단, 원서로 수업을 하고 시험도 영어로 치르기 때문에 영어공부는 필수여야 한다.

 

Q. 작년 영재학교 지원 시, 자기소개서에 작성하였던 내용을 다시 써도 되는가?

A. 매년 일정시기가 지나면 지원자의 모든 기록을 폐기하므로 다시 써도 된다.

 

Q. 우선선발에 대해 출신학교 등 정해진 평가항목이 있는가?

A. 정해진 것은 없다.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 교사 추천서, 방문 면접을 토대로 아주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Q. 독서 기록이 공란인 겨우 평가에 영향이 있는가?

A. 독서 기록도 평가 대상 중 하나이므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다.

 

Q. 대회명, 수상명 등은 블라인드 처리된다고 하였는데 캠프명은 어떻게 처리하나?

A. 캠프명은 블라인드 처리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소개서에 글자 수 제한이 있으니 간략하게 적으면 좋을 것 같다.

 

Q. 중학교 2학년 동안 외국 학교에 다녀서 국내 학교의 생활기록부가 없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국내에서 학력을 인정하는 학교라면 외국 학교의 기록 제출이 가능하다.

 

Q. 2단계 전형 시에 교과 밖의 풀이를 써도 되는가?

A.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교육과정 내에서 풀이 작성이 가능하도록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Q. 각 단계별 정해진 우선선발 비율이 있는가?

A. 1, 2단계에서 총 30%를 선발한다. 각 단계별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2019학년도에는 대부분 1단계 전형에서 선발되었다.

 

Q. 자기소개서 3번 항목이 학교생활 중의 활동을 쓰는 것인데 교외에서 이루어진 자율동아리 활동을 적어도 되는가?

A. 학교생활 내의 연계면 기록 가능하다. 1, 2, 3번 문항에서 적지 못한 내용들을 4번 문항에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Q. 재학 중인 학교 특성상 세부특기사항 기록이 없다. 이 경우에는 작년에 같은 학교에서 진학(혹은 지원)한 학생의 생활기록부와 비교를 하는가? 아니면 2020학년도에 지원한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를 하는가?

A. 학교마다 생활기록부 내용이 판이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특정 항목이 없다고 해서 평가에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 없고, 남은 영역에서 학생을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독서사항, 세부특기사항 등은 작성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Q. 여학생 선발 비율이나 지역마다 선발 비율이 따로 정해져 있는가?

A. 성별이나 지역을 해놓고 선발하지는 않는다. 모든 인적사항이 블라인드이므로 출신지역, 성별을 모르고 선발하게 된다. 그러나 여학생 지원자가 많아지고 있어 여학생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또한, 서울출신 학생이 유난히 많이 선발되었는데 점점 다른 지역과의 격차가 줄어드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