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

 

(1) 2단계 전형 통과자 중 지역인재 우선선발 가능(41개 지역: 서울 25개구, 16개 광역시 및 도)

(2) 2단계 전형 통과자 중 수학, 과학 등 특정영역 우수인재 우선선발 가능

 

(1) 경쟁률 : 120명 모집에 786명 지원, 경쟁률 6.6대 1(정원내)

(2) 진학현황

 

Q. 우선선발에서 지역인재는 41명을 뽑는데 특정영역인재는 몇 명 뽑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뽑는지?

A. 지역인재도 41명 다 안 뽑을 수도 있는 것처럼 특정영역인재는 인원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할 예정

 

Q. 중1이나 중2가 합격했을 경우 입학 연기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작년에 합격한 중1, 중2 학생들 모두 최종 등록했는지?

A. 최종등록을 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데, 최종 등록을 하는 경우 입학 연기 불가능하고 최종 등록을 포기할 경우 다음 해에 다시 응시해서 합격해야 입학할 수 있음. 작년에 합격한 중1, 2 학생들 모두 최종 등록했음.

 

Q. 열린 문제를 확대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으로 출제되는지?

A. 앞으로 어떤 문항이 출제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출제위원회가 꾸려지면 위원회 내부에서 결정할 사안임. 하지만 큰 틀에서 봤을 때는 열린 문제로 문항을 출제하도록 노력할 것임.

 

Q. 과학교사인데 교과 담당 교사는 아니지만 자율동아리를 맡고 있는 교사가 추천서를 써도 되는지?

A. 추천서를 쓰는 교사에 특별한 제한을 두진 않고 해당 학생에 대헤 가장 잘 알고 있는 교사에게 받으면 됨.

 

Q. 중2가 합격했을 경우 중학교 과정을 모두 마친 후에 입학을 할 수 있는지?

A. 불가능함. 최종 등록과 동시에 자동 졸업이 됨.

 

Q. 영재학급 이수했다는 내용이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는데도 자기소개서에 쓰면 안되는지?

A. 학생들을 파악하는 데 영재학급을 이수했다는 사실은 전혀 도움이 안 됨.

 

Q. 중학교 활동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고 했는데, 초등학교 활동이 더 많은 경우 초등학교 활동 위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도 되는지?

A. 심사위원이 해당 학생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데 초등학교 활동과 중학교 활동 중 어느 것을 쓰는 것이 유리한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람.

 

Q. 자기소개서를 대필해주는 학원이나 학부모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 그리고 정말 할생 혼자 썼는데 대필해준 것으로 오해받고 탈락하는 경우는 없는지?

A. 심사위원이 보면 판단 가능하니 우려하지 않아도 됨.

 

Q. 자기소개서 표절 검사 프로그램 사용하는지?

A. ‘카피킬러’라는 곳에서 검토할 예정

 

Q. 작년시험 난이도가 높았다고 들었는데, 올해 난이도는 어떨지?

A. 아직 알 수 없음.

 

Q. 열린 문제는 전체의 몇%를 차지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느 정도의 비중까지 높일 생각인지?

A. 정확하게 말할 수 없음.

 

Q. 몇 분의 심사위원이 아이의 답안을 채점하는지, 심사위원들이 모두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채점하는지, 각자 자신의 주관대로 채점을 하는지?

A. 여러 명의 교사가 돌아가면서 채점하기 때문에 우려하지 않아도 됨.

 

Q. 1교시 영재성검사가 우선선발에 영향을 어느 정도 미치는지?

A. 몇 %가 반영된다고 정해져 있진 않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함.